# 너는 잘하고 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멀까?
그 우선순위를 잠시 놓고 생각해 본다면 답이 나온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해서 살고 있는 걸까? 절때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린 항상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너무 잘못된 우선순위다. 인생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정말 좋은 생각이다.
중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에 가서 수능을 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체 과에 들어갔다.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정말 맞지 않았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 나갔다.
ㅣ 돈은 많이 못 벌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 뭘까?
"돈이 인생에서 중요해?"
"그럼"
"그런데 하루종일 뿌듯함이 없고 행복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일만 하다가 살기 싫으면?"
사회초년생들이 대기업에 많이 가고싶어한다. 나의 삶은 없지만 돈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좋은 대기업으로 많이 간다. 돈이라는게 중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지만 첫번째 직장은 돈을 많이 벌었다. 두번째 내가 하고싶어서 간 회사는 돈을 많이 주진 않았지만 정말 바빳고 힘들었다.
그래도
'좋았다."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게 아니다. 3년 쉬지 않고 일했다. 그곳에서 찾은 행복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돈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평생을 자기를 먹여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아직 27살, 누구에게 조언을 해줄 나이는 아니지만 바로 그 다음 인생을 겪어 본 경험자라서 할 수 있는 말이다.
ㅣ 인생의 끝?
27살 청춘여행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내가 세계여행을 하는 이유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은 멀까? 아마도 아프고 다치고 그리고 약해지는 것...
정말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것이 정답이다.
세상을 살면서 경력 돈 그리고 명예가 중요하지만 인생의 마지막이 되었을때
"아....돈을 더 많이 모았으면 좋았을걸.."
"경력을 조금 더 쌓고 싶었는데.."
"조금 더 회사에 목숨받쳐 일해주고 나올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을까?
답은: 전혀없다
세상을 살면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고 혹시 취미가 있다면 그것 발전시켜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나중에 끝이 다가올때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되고 기억될 것이다.
난 그래서 27살에서 잠시멈춤을 하고 세계를 한번 둘러볼 생각이다.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그 만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아마 내가 이때까지 선택한 순간중에서 가장 잘한 선택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혼자여행하는이유 그게 바로 여행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며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앞으로 남은 인생 30년? 40년 아니 5년이 될 수 도 있는 인생에서 자기만을 위한 여행은 어떨까?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