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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세만월
Dec 25. 2024
그대가 그리고 그대에게
감사와 사랑
생각나는
사람과
생각나는 음악
생각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좋은 마음 선한 마음
가지고
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애써 노력하며 감사하려 한다
자연히 품어지도록
그대가
늘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대에게 늘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Hello Hello Hello
그냥 안녕한 거죠
언제나 궁금하고 걱정되는
나의 하루엔
늘 고마운 그대가 숨을 쉬죠
언제나 하고픈 한마디
잘 지내줘요 늘 그렇게
언제나 그대의 맘이 안녕하길
아픈데 없이 늘 편안하길
시간은 우리 앞에
아름답게 쌓여만 가길
돌아보면 그 길이 반듯하길
때로는 멈춰 서서 크게 숨 쉬길
앞만 보느라 지치지 않길
고단한 하루에도 기억하길
세상 누구보다
그댄 빛나는 사람
오늘도 괜찮은 하루였길
Hello Hello Hello
이것만 기억해요
그 누구보다 그댄 빛나는 사람
나의 맘속에 늘 숨 쉬는 사람
Hello, Hello, Hello -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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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을 지어 내신 주 (가톨릭성가 95번) - 백남용 신부,가톨릭합창단,박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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