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선인장
아무도 나를 이해못할 때
조금씩 조금씩 가시가 피어난다
물 한 모금 햇빛 한 올 없어도
조금씩 기지개를 켠다
그렇게 나는 한송이 꽃을 피웠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