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본격 다른 세계 출발 | 몇 번째 데이트였다. 저녁에 각자 일을 마치고 만났다. 밥을 먹고 공원을 산책했다. 공원 앞에 꽃집이 보여 나는 해맑게 웃으며 그에게 '저 꽃 한 송이만 사주세요. 꽃 좋아
brunch.co.kr/@cheer--up/59
나의 인생에 없던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생겼다. 내가 태어난 가족부터 내가 선택한 가족까지. 가족이라 허락되고 가족이라 참을 수 없는 모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