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두포터라는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따끈한 최신간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이 책을 주말에 읽기 시작했는데 ’와 재밌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있어요. 그 선택이 잘한 것인지, 아닌지 매 순간 고민을 하며 말이죠. 그런 선택을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말씀까지 나오니 주말에도, 그리고 평일에도 북스탠드까지 가져와서 책을 읽고 있어요.
아참 저는 경추 4,5번이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좀 고생을 하는 중이에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를 걸어 놓을게요. 링크가 걸리는 걸까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
https://www.instagram.com/p/C65EgpER9cX/?igsh=Z2dlOTllbm9mam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