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도
우울증일 수 있나요?
#가면성_우울증
여러분은 우울증 환자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우을증이라고 하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하죠.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이면에도
슬픔이 있을 수 있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증상을
<가면성 우울증>이라고 해요.
가면성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우울감보다는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병원에 내방할 때에는
신체적인 증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수면 장애, 식욕 문제, 감정 폭발 등과 함께
두통, 복통, 저리는 느낌 등의 신체적 증상들이
환자들에게서 나타난답니다.
또, 가면증 우울증 환자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답니다.
바로, ‘나’에 대한 생각 을 많이 한다는 것!
“내가 잘못 생각해서…” 와 같은 생각은
언뜻 겸손해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자기반성을 넘은 자기비판, 비하는
좌절, 포기, 실망의 원인이 돼요.
만약 주변의 지인이 이유 없이
원인불명의 신체적 아픔을 호소한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등을 내방하여
가면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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