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Thinking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호인
Jul 24. 2022
#24
오랜만
지쳐서 떠난 것도 아니란
다.
깜빡하고 잊은 것도 아니란다.
살다 보니 그랬단다.
어쩔 수 없었단다.
그래 다시 만나 반갑다. 브런치는 오랜만이지?
keyword
공감에세이
오랜만
브런치
호인
소속
직업
CEO
평범하지만 평범한게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며.
구독자
1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3
#25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