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동물들을 위한 오계명

by 스튜던트 비

다음은 동물 수재 '최고의 일곱 마리'와 오라클이 처음으로 동물들에게 공부를 권장하며 만든 지침이다. 총 다섯 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 지침은 이들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세상의 많은 동물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1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자고, 깨끗한 음식을 먹으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뇌는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평온한 마음은 결국 최고의 학습 효율로 이어진다.





2 공부를 할 때는 뇌를 맑게 하기 위해 100일 동안 채식을 하라. 입맛이 없을 때는 치즈나 마늘을 곁들여도 좋다.

* 이 조항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동물들의 항의를 받았으며, 바로 삭제되었다.





3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면, 자신과 맞지 않는 동물과 티격태격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들을 생각하고 의식할수록, 공부의 성취는 점점 더디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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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공부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모든 생명은 저마다 특별하며 각자 빛날 수 있는 분야가 있기에 자신만의 분야에서 천재가 될 수 있다.





5 공부를 할 때는 목표를 잘 설정해야 한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공부한다면 방향을 잃고 허무함에 빠질 수 있고, 오직 동물세계를 위해서만 공부한다면 의욕이 쉽게 사라질 것이다. 허세 부리지 말고 나 자신 그리고 세상 둘 다를 위해서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