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희 시인의 디카시 11] 달력 한 장의 기억

by 진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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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한 장의 기억」을 쓰며



메밀 콩국수를 먹으러 간 어느 여름날, 작은 식당 벽에 걸린 낡은 달력 하나가 불쑥 오래된 기억을 끌어올렸습니다. 그 순간, 마음은 살며시 우리 집 대청마루 기둥 아래로 발을 옮겼습니다.



그곳에는 나란히 붙어 있던 두 장의 시,

하루를 찢어내던 일력과 한 달을 꾹꾹 눌러 적어둔 달력이 있었습니다.



일력은 살아낸 하루를 뭉텅 잘라내며 시간을 찢고, 떼어내고, 흔적처럼 남기는 일이었고, 달력은 한 사람의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눌러 담은 기록의 자리였습니다.



대청마루 벽에 있던 일력 옆의 달력 그 글씨는 단순한 일정표가 아니었습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적어내린 자국, 가족을 품고 하루를 버텨낸 사람의 흔적이었지요.



이 시는 그 한 장의 달력에서
되살아난 시간의 감각과 아버지라는 이름을
짧은 언어로 또렷이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진순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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