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좀 잘해볼려고 했는데 결국은 돌고돌아 여기 왔네요“
”그래! 애썼다 이제 편히 쉬어라“
인생은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는 길이 있다. 어르신들이 남들 안다니는길 가지말고 넓고 밝은 길 가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였다. 좀더 큰집, 좀더 많은 돈, 좀더 높은 자리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봤지만 결국은 회한과 스스로의 만족으로 자기자리가 정해진 복잡한 퍼즐 조각처럼 자기저리를 찾아가게된다.
오래된 노포가 주는 편안한 마음처럼...
그림은 대만의 노포
여행과 사진 그리고 글은 좋아하지만 그 일은 아무나 못한다는걸 쬐금 알기에 아직은 꿈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