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Apr 09. 2024

책 쓰기 워크숍에 오는 분들의 공통점

6월 9일 시작하는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에 오십시오!

책 쓰기 워크숍에 오는 분들의 공통점은 "내가 정말 책을 내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상하죠. 책을 쓰고 싶어서 온 사람들인데 말이죠. 저는 그 이유가 자기 안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을 아직 몰라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잘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처음에 의구심을 가지고 오신 분들도 저희에게 와서 의미 있는 책을 냈으니까요.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에 오십시오. 윤혜자·편성준 두 사람이 이끄는 대로 찬찬히 따라오시면 6개월 후엔 초고를 손에 쥘 수 있고 결국엔 좋은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연락 주십시오.  자세한 안내는 링크 통해 확인해 주시고 메시지로 문의하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카카오톡 @heiza).

수업은 6월 9일부터 격주 일요일(낮 1시 ~ 3시)에 '성북동소행성'에서 시작되며, 수업일은 다음과 같습니다(*안내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6/9 6/23 7/7, 7/21 8/4, 8/18 9/1 9/29 10/13 10/27


매거진의 이전글 《자기 계발을 위한 글쓰기 특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