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6월반 모집 중
책 쓰기는 글쓰기와 달라서 혼자 하기 힘듭니다. 책 쓰기가 올해 목표였다면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으로 오십시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6월에 시작하면 올해 연말에는 초고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출신 작가들의 책입니다. 이 외에도 출간 준비 중인 책들이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이 강좌를 이끄는 편성준, 윤혜자가 쓴 책들이고요.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은 5.5개월간 격주로 진행되며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의 편성준 작가가 쓰기를, 출판 기획자이며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를 쓴 윤혜자가 기획을 맡아 안내합니다. 소수 정예, 철저한 리뷰를 통해 원고 완성도를 높여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6월 9일 일요일에 시작하는 수업에 아직 자리가 남았습니다. 소수정예이며 선착순 마감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고 메시지로 문의하세요. (카카오톡 @heiza)
수업은 6월 9일부터 격주 일요일(낮 1시 ~ 3시)에 시작되며, 수업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6/9, 6/23, 7/7, 7/21, 8/4, 8/18, 9/1, 9/29, 10/13, 10/27
안내 링크 :
https://brunch.co.kr/@savvyoon/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