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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하준 Nov 18. 2023

문사철 인문고전 모두 자기계발서입니다

하준생각

문사철?

인문고전? 

모두 자기계발서입니다!


문학, 역사, 철학, 인문, 고전 

모두가 자기계발서입니다. 


어떤 책이든 

지혜와 자극과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에 

도움이 되니까요.


‘자기계발서’는 출판시장에서 

편의를 위해 정해놓은 

그들의 분류법일 뿐입니다. 


우리(독자)의 분류법이 

그들의 분류법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독서의 주인공은 

책도 작가도 아닙니다. 


돈을 주고 책(작가의 콘텐츠)을 

구입한 우리(독자)가 

주인공입니다.


구해야 구할 수 있습니다. 


독서의 주인공인 독자가 

자신이 읽는 책에서 

삶의 지혜와 자극과 위안을 

구한다면 세상의 모든 책은 

자기계발서입니다.


어른이건, 아이이건 

책을 읽기 전에 

책을 대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책에서 

지혜와 자극과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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