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모 Dec 19. 2018

사랑에 대하여 5. 너와 나

너와, 나. 드브로브니크에서. Copyright ⓒ 2017 모모. all rights reserved.



오직 너와 나만이 존재하는 듯 느껴지는 순간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에 대하여 4. 맨날 싸우는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