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에게 위로를 받는 식물집사입니다 베란다에 수십개의 꽃화분을 키우면서 드는 여러 생각들을 혼잣말 중얼거리듯 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