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벽을 열다.
숨소리가 들린다.
물과 나무가 공생하는 특별한 자연에서 새벽안개가 해를 깨운다.
물이 인간의 마음이라면 나무는 그 열정이다.
물과 나무의 깊은숨이 물안개로 피어난다.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