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체리씨 Jun 06. 2018

젊으니까 다 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 서툴지만 창업이야기10


옛 느낌 그대로 멈춰있는 이 동네에

유난히 작고 소박한 가게들이 많다.

다들 젊고 자신이 하고픈 일이 뚜렷한 사람들, 이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게 보인다.


그래서 이 동네가 더욱 애정이 간다.

참 멋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 동네가

변치 않고 딱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작가의 이전글 다들 마음 속에 꿈 하나 품고 살잖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