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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씨 Jun 22. 2018

시간은 흘러간다, 어느뜻에서든

말이 서툴지만 조그만 창업이야기13



지니언니의 말대로 시간은 언젠가 흘러가고, 지나가는 이 순간을 아까운 시간으로 만들지 말아야 할텐데.

마음과 현실은 좀 다르지만,

그래도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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