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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말이 서툴지만 조그만 창업이야기13
지니언니의 말대로 시간은 언젠가 흘러가고, 지나가는 이 순간을 아까운 시간으로 만들지 말아야 할텐데.
마음과 현실은 좀 다르지만,
그래도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
작고 소소한 일기를 쓰고 그리는 저는 체리씨입니다. 연재는 월,수,금 올라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