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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씨 Jun 23. 2018

응원합시다, 다같이!

말이 서툴지만 작은 창업이야기 14



드디어 오늘이네요! 늦은 저녁에 다같이

공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응원하는게

사실, 축구보다 더 기대되고 재밌을거 같아여!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같은 뜻으로 뭔가를 간절히 원하는게,

이래서 스포츠가 좋은건가 싶고 그럽니당!


어릴 때, 늦은 새벽에도 골 넣으면 아파트에 고오오오올~~~~!!!이라며 울리던 그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여!











저 원래 카카오 채널 재밌게 보는데 저렇게 브런치에 제 글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더 예쁘게 그리고 글도 예쁘게 쓸 걸...

싶지만!

감사합니다. 미숙한 글을 봐주셔서...

더욱 더 노력할게용!


그럼 오늘은 안녕!






https://www.instagram.com/cherish_stor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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