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서툴지만 작은 창업이야기 14
드디어 오늘이네요! 늦은 저녁에 다같이
공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응원하는게
사실, 축구보다 더 기대되고 재밌을거 같아여!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같은 뜻으로 뭔가를 간절히 원하는게,
이래서 스포츠가 좋은건가 싶고 그럽니당!
어릴 때, 늦은 새벽에도 골 넣으면 아파트에 고오오오올~~~~!!!이라며 울리던 그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여!
저 원래 카카오 채널 재밌게 보는데 저렇게 브런치에 제 글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더 예쁘게 그리고 글도 예쁘게 쓸 걸...
싶지만!
감사합니다. 미숙한 글을 봐주셔서...
더욱 더 노력할게용!
그럼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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