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원하는 책이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님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처음 원고를 어떻게 쓸지 구상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은 바로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책 판매량이 보장될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로 “가장 좋은 책이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결론적으로는 책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독자들이 원하는 좋은 책을 만들든지 아니면 도서 홍보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서 홍보는 현실적으로 과다한 비용발생과 유사도서와의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이처럼 처음부터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든다면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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