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생긴 일을 그냥 기록합니다
-이사 전 살던 집의 월세 계약서 사본을 받으러 동네에 갔다. 집(이었던) 건물 앞 카페에 오래간만에 들러서 인사도 하고 커피도 사고. 묘하게 따뜻했다.
-짝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드디어 연말정산 시스템에서 완료 버튼을 눌렀다.
-새로운 계획을 실천해야 하는데 벌써 1월이 갔네. 이렇게 또 1년이 가는가.
Lazy dayz 느리지만 일상을 잘 사는 꿈 한국어 가르치는 사람(K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