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덜 외롭고 조금만 더 내 마음을 열고 조금만 더 행복하고 일을 잘 해서 효능감이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해 란 말 없이 큰 사랑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새해 복
영화평론가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그냥 글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