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포토샵1도 모르는 사람의 그림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물결
May 18. 2021
네가 보고 싶어서 시계를 여러 번 봤다
keyword
그림일기
물결
사소하지 않은 사건의 사소한 기록
구독자
1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네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