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가 말씀하신다.
쌀국수엔 라임을 넣어야 맛있지.
내가 말한다.
여기 라임 좀 주실래요?
종업원이 말한다.
천 원 추가되는데요.
라임 안 좋아해. 그냥 다들 그렇게 먹는다고.
제가 라임을 좋아해서요.
그럭저럭 살다보니 그럭저럭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