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고
Oct 03. 2024
옥수동
나는 옥수동을 싫어한다. 그 동네를 지날때마다 느껴지는 뭉근한 감정을 싫어한다. 좋아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나를 속상하게만 한다. 세상은 그대론데 나만 가라앉는 기분이다.
내 인생을 뒤집어 놓은
이혼은 오늘도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가보다.
keyword
옥수동
이혼
오늘
지고
소속
직업
회사원
어느 자리에서건 더 선명한 나로, 더 현명한 나로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워킹맘입니다.
구독자
2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이혼, 아이와의 이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