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하는 게 아니다.
내 안엔 청개구리가 산다.하라고 하면 하기 싫고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마음.그런데 또 ‘잘한다. 잘한다’ 말하면굳이 말하지 않아도몸이 먼저 알아서 반응한다.내 안엔 청개구리가 사는 게 분명하다.그냥 청개구리가 아닌칭찬에 굶주린춤추고 싶어 안달 난고래가 되고 싶은 청개구리가.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