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이 길로만 다녀." "내가 뭘 모르는지는 정확히 알겠어."
KBS 공채연기자 출신의 배우이자, 교수이자, 영상학 박사. 약자와 동물이 배려받고 보호되는 온기 있는 세상을 꿈꿔요! 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