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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f Dobby Jul 15. 2015

도비엽서

#193  가족


가족은 세월을 함께 걸어간다.


#198  일상


일상이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199  엄마


늘 그리운 이름...


#205  젠장...


늘 마지막 순간까지 가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는다... 젠장...


#207  이 계절에는...


보.고.싶.다.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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