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하여 그냥 쉬어가는 쪽
空을 치는 일은 空을 다스리는 일이라 하였다.
그래서 그냥 쉬는 일로 사진 몇 장
눈에 핏발 세우며 글 쓰고
눈물 흘려가며 글 읽는 여러분들
쉬라고
제목이라 하여
"삼각 구조물의 카오스적 증식과 영원회귀적 연쇄" ㅎㅎ
부제 1
-하나로마트 농산물 중독자의 할 일 없는 부작용
부제 2
-트위스트 타이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홀딩 아트
부제 3
-한밤의 차원
손 찔려 피흘려가며 만든 영혼의 작품
시도 잘 안 쓰고 소설도 잘 안 쓰면서 할 일이 생기면 장르 사이로 도망 다니는 김병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