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힘이 좋은 사람
말의 스킬이 좋은 사람과
말의 힘이 좋은 사람을 구별하기 시작했다.
말의 스킬이 좋은 사람은
발성, 목소리의 톤, 발음, 언어 구사력이 뛰어나다.
마치 아나운서 같아서 신뢰감이 가며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반면에 말의 힘이 좋은 사람은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다.
그렇다면 진심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본인의 인생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데서 나온다.
가장 강력한 말은
논리와 감성이 공존할 때 나오는 것 같다.
논리로만 이야기하기엔
우리의 현실은 너무도 다르기 때문이다.
말의 스킬이 좋은 사람보다
말의 힘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