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마케팅 자동화, Make vs Zapier

코드없이 만드는 자동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습

by Sophie

안녕하세요! 생성형AI 툴들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쏘피입니다.

그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미드저니나 런웨이 같은 툴로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생산'의 영역을 탐험해 왔다면,

이번에는 AI를 활용해 내 시간을 벌 수 있는 '자동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마케팅 자동화와 디자인 업무에 노코드 자동화를 접목하는 건 상상 이상의 생산성을 만들어주더라고요.

반복적인 업무를 시스템에 맡기고, 디자이너나 마케터는 오직 본질적인 창작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실습했던 Make(메이크)Zapier(재피어)라는 도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두 가지 도구가 어떤 마법을 부릴 수 있는지,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실습 사례로 기록해 볼게요.





Zapier vs Make, 뭐가 다를까?

자동화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파이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베이식(VBA), 구글 앱스크립트 같은 개발 언어를 직접 사용하여 자동화 로직을 짜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코딩 없이도 복잡한 작업을 연결해 주는 Zapier나 Make와 같은 자동화 툴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노코드(No-code) 방식으로 쉽게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Zapier와 Make를 배웠는데요!

둘 다 코딩 없이 다양한 앱들을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디자이너인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비교해 드릴게요!

쏘피's Pick!

나는 자동화가 처음이다!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Zapier를 추천해요. Zapier 안에 있는 코파일럿 AI 덕분에 대화하듯 원하는 자동화를 이야기하면 제안해 줘서 빠르게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었어요.

https://zapier.com/app/hom


나는 좀 더 복잡하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자동화를 만들고 싶다! 데이터 흐름을 한눈에 보고 싶다!

Make가 더 적합할 거예요. Make의 직관적인 UI와 시각적인 플로우 차트 덕분에 여러 앱을 거치는 자동화도 흐름을 파악하기 좋았어요!

https://www.make.com/en






Zapier/Make 실전 활용 가이드

이제 Make와 Zapier를 활용해 수업 중 어떤 자동화 실습을 진행했는지 보여드릴게요.


구글 폼 응답 시 메일 자동 발송 (Zapier)

Zapier를 활용해 구글 폼에 설문이 제출되면 지정된 Gmail 주소로 자동 발송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외부에서 디자인 의뢰서가 구글 폼으로 접수되면 의뢰인에게 자동으로 확인 메일이 발송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트리거 (Trigger): 구글 폼에 새로운 응답이 제출될 때

액션 (Action): Gmail로 자동 메일 발송


1. 먼저 구글 폼을 샘플로 만들어줍니다.


2. 재피어 안에 있는 코파일럿을 통해 Zap을 설정 -> 트리거가 되는 구글 폼 준비 완료

구글 계정을 연동해서 미리 작성해둔 구글 폼을 연결하면 트리거 준비 완료


3. 발송될 메일을 작성합니다.

본문 부분에 응답자의 답변 항목을 선택해서 회신할 수 있어요


4. 구글 폼을 작성하면 이렇게 메일이 바로 옵니다!






SNS 댓글 자동 대댓글 (Make)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자동화된 대댓글 기능을 Make로 직접 구현해 봤습니다.

Make가 제 SNS 댓글들을 모니터링하고, 특정 조건에 맞는 댓글에 자동으로 대댓글을 달도록 하는 실습이었어요.

처음에는 뚝딱거렸지만, 강사님의 도움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어요.


1.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Watch Comments 를 선택하고 내 페이스북 페이지랑 연동해요. (인스타그램에서는 Create a reply 를 선택)



2. 라우터를 연결해서 자동으로 답변할 댓글 키워드를 여러 개 설정할 수 있어요


3. 답변할 댓글 키워드를 설정한 라우터에 페이스북 Create a Comment를 생성해서 대댓글 내용을 적어줍니다


4. 페이스북 페이지에 테스트로 댓글을 달아보면 자동으로 답변이 달려요!





AI 시대,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탐험하고 경험하면서 친해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노코드 자동화를 통해 제가 얻을 수 있는 생산성과 무한한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구들을 탐험하며 기록해나 가볼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Midjourney에서 Runway까지의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