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미술)대전 갤러리투어-헤레디움(마르쿠스 뤼베

102년된 갤러리에 가다.

대전 갤러리 투어 마지막 코스는,

헤레디움(=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
100년된 미술관이라니..
#마르쿠스뤼베르츠
#죄와신화그리고다른질문들
전시는 어려웠다.

개인의 사람과 작가의 삶이 통합되어 전 세계가 하나의 작품으로 이어진 것 같다-작가의 말中

but
추상과 구상의 합일점 #디티람프 를
구현하려는 그의 몸짓들에 또 다른
신선한 시각을 엿보는 특瞥(깜작할 )함 안go

마르쿠스 뤼페르츠展.

전시는 2층으로 이어집니다~♡

달팽이 관모양 층고가 예뻐서

편집노리^^~

추상과 구상을 통합하는 시도는

자칫 뭉뚱그려진 이미지로 평가절하되거나

고 난이도의 주관적 해석으로 객관적인 대중의 평가에는 혹평을 받을 수 있다는 약점을

안고 있는 듯합니다.

그만큼 불친절 할 수도있는 작품들 속에서

새로운 주제와 시도,도전을 경험할 수 있던 전시.

더불어 102년의 역사를 지닌 헤레디움 미술관의 멋진 전경을 함께할 수 있어 근사하게 마무리한  대전 갤러리 투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