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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홀릭하는 브랜드인가요?


트레바리 ‘기획자들의 비밀서재’ 시즌2 4번째 책은 전우성 브랜딩 디랙터의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였습니다. 


전문적인 기획서적이 아니었음에도 클럽원들이 기획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자신의 퍼스널브랜딩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는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브랜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전에 각자가 홀릭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BMW, 룰루레몬, 브런치, 유튜브 등이 나왔고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 추천하는 링크드인과 트레바리를 꼽았습니다.


그러한 브랜드를 빌드업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얘기를 나눴을 때 … 첫인상, 제품의 퀄리티, 콘텐츠의 퀄리티, 디테일, 선도적인 이미지, 꾸준함, 레퍼런스를 통한 신뢰형성과 찐팬을 만들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여러분의 브랜딩 빌드업은 어떤 것 같으신가요? :-)


ps. 트레바리 ‘기획자들의 비밀서재’ 시즌2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시즌3에서는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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