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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훅 -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빈도와 유용성은 제품의 습관 형성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 프로덕트는 빈도가 내재적으로 떨어져있는 영역인데 이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일단 자주 들어오라고 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빈도가 높아지면 유용성이 높아진다.
비타민이 진통제가 되는 순간이다.
우리는 어떻게 유저의 방문 빈도를 높게 만들 수 있을까?
뒷 내용 작성 예정..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서비스, FineStay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finestays.com), 그리고 8명의 창업자와 광인회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