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언제나 그렇듯이 Sep 05. 2019

20190905

오후 6시 18분

.
.
아직은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자영업자 위치이기에
기분의 고조가 하루하루 저울질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뭘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내가 잘하고 있구나란 생각에
어제를 잊게 됩니다

언제쯤 저는
한 달 벌어 세 달 사는 시기가 오련지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