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7 ]
조금만 삐끗해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솔직함
그것을 예쁘게
포장할 줄 아는 사람들이
멋지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한 장
무례하지 않으려는 마음 한 장
조금 더 좋은 길로 인도하는 마음 한 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상대를 위한 마음으로 리본을 묶어 보내면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선물이 완성된다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