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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무 Apr 01. 2024

청춘이라 하던가

[ 10 ]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지

언제나 지나야 알더라

그 찬란함


추운 날들을 꿋꿋하게 견뎌와서일까

더욱이 아름답구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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