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직에 기대하는 것
사회복지조직에 대한 정체성이 동료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서도 지지되고 실천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리더십의 끊임없는 임무입니다.
사회복지조직은 사회복지의 가시적인 장소이며 시민 사회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장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동료들과 그들의 활동 분야에 구체화됩니다. 사회복지조직은 동료들, 조직자체, 지역주민들, 그리고 사회 전체를 위한 배움의 장소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조직에 기대하는 한 가지는 <학습에 대한 개방성>을 갖는 것입니다. 동료들이 전문적, 사회적, 정서적, 문화적으로 민감한 기술을 더욱 개발하다는 특성을 공식화해야 합니다. 또 다른 기대는 동료들이 사회복지조직의 사명을 확인하고, 정체성을 공유하거나 적어도 그것을 존중하며 공동과업의 성공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동료들에게 구체적으로 기대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조직들은 항상 스스로의 요구와 실현 사이의 긴장 속에 있습니다. 그들은 과장된 이상화를 경계합니다. 이것은 또한 조직적, 개인적 실수를 처리하는 방법, 인정 및 인정여부, 개선작업 방법에도 반영됩니다. 그 안에서도 그들은 사랑의 문화로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은 동료들이 다른 사람들의 실수와 단절을 받아들이고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고 기꺼이 배울 수 있는 태도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인간적이고 구성력 있는 오류 및 학습문화의 개발에 관하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