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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 Jul 27. 2023

미로

이소, <짧은 엽서를 부쳐요>


이래저래 사람 간 보는 

당신이 흥 미로움으로 히히덕댈 때

당사잔 큰 미로 속에서 허우적댄다



#이소 #짧은엽서를 부쳐요 #이소엽서



글: 이소 │@2st.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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