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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켄 Jun 10. 2018

오늘은 일요일


또 한 주를 별 탈 없이 무사히 보낸 호구씨

일요일은 늦게까지 푸욱~~~ 자면서 편하게 쉽니다.

오늘은 어째 잠자는 표정이 좋습니다 웃고있네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꿈 속에서 좋아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라도 한 모양이에요 ㅎㅎ

무슨 꿈을 꾸든 웃으면서 잠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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