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은 남긴 흔적도 예쁘다
내 스마트폰 주소록의 사람들 모르게 혼자만의 놀이터에 옵니다. 글쓰기의 자유로운 영토 브런치에서 '나나꽃'으로 쓴 글들을 브런치 식탁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