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ize 칼럼 모음

2019년 3월~2019년 10월 게재

캡틴 마블│② 캐롤 댄버스의 다섯가지 그림자 - ize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기 전에 읽어보세요 - ize

‘어벤져스: 엔드게임’,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팬들의 영화 - ize

어벤져스:엔드게임│① 어벤져스 어워드 - ize

어벤져스:엔드게임│③ 번역을 점검하다 - ize

마블코믹스 80주년, 그 마케팅이 수상하다 - ize

‘토이스토리 4’, 9년동안의 성장 - ize

‘존윅 3: 파라벨룸’, 존윅이 또 죽인다 - ize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쿠키 영상 2개를 꼭 보세요 - ize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메이 숙모에게 필요한 것 - ize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충격적인 결과가 기다린다 - ize

‘나랏말싸미’, 어쩔 수 없이 진부하다 - ize

‘기묘한 이야기’, 나이는 먹었는데 성장은 못하네 - ize

‘엑시트’, 청년세대를 위한 유쾌한 응원 - ize

마블에 간 마동석, 길가메시에 관한 Q&A - ize

‘김복동’, 절대 잊혀져서는 안 될 역사 - ize

‘킬링 이브’, 쫓는 여자와 죽이는 여자 - ize

‘우리집’, 아이들이 고민하는 가족 이야기 - ize

‘벌새’, 반드시 보세! - ize

‘틴 스피릿’, K-오디션에 길들여진 관객에게 통할까 - ize

화이트 폭스, 마블 코믹스의 한국인 슈퍼히어로 - ize

코믹스 읽는 여자 - ize

‘예스터데이’, 내가 비틀즈의 노래를 만들었다면 - ize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기분좋게만은 볼 수 없는 그 시절 추억 - ize

‘제미니 맨’, 기술로 불러낸 젊은 시절의 윌 스미스 - ize

‘말레피센트 2’,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 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