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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성일 May 29. 2023

안녕하세요, 강성일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보려고요ㅎ

이곳...

브런치에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반가움과 낯선감이 교차하는 설렘이 있네요,

이제 다시 글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저는 참 바쁘게도 살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무척 바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일에 중독돼서 죽겠지 싶었나 봅니다.

저의 몸뚱아리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정신 건강도 챙겨보려고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지나간 제 글을 소개도 해보고 그렇게 해보려고요.

아무튼 이곳 브런치에서 뭐든 채워볼게요ㅎ


2023. 05. 29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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