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때때로 내게 다가오는 것들
홀로 떠난 멀고 먼 낯선 여행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 귀퉁이에
남은 마음은 온통 고독과 쓸쓸함으로
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세상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아무런 시선도 마주하지 못한 체
아는 체도 없는 그림자들
아는 이 없이
아무런 관심도 없이
마치 허공 속 영혼처럼
눈에 보이던 것조차
하나둘 사라져 가고
나와 허공만 남은 곳
쓸쓸함마저 떠나려 하는데
뭔지 모를 그리움은 왜 오시려는지..
아래 매거진은 행복과 자유로운 삶을 위한, 마음/깨달음/치유 관련 연재 중이며, 관련 글 더 보기는 아래 링크와 구독은 글_연재의 에너지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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