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외롭게 서있는
가로등 불빛으로
내 그림자 만들 때
이슬 같은 차디찬
불빛은 옷에 스며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가로등이 만든 그림자
네가 있고, 내가 있고
빛과 그림자에 우리가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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