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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_한 조각
불타던 여름
수많은 사람
눈 부신 하늘
활짝 핀 꽃
어디론가 모두
사라진 마음 춥다
파란 하늘은
먹구름으로
활짝 핀 꽃은
시들고
얼어붙은 심장
춥다
내가 떠나보낸 건지
그들이 떠난 건지
공허한 마음
겨울이 왔다
♬ 내면/자각 글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구독하면 뚝딱 볼 수 있습니다~ 글 응원이나 오타 어설픈 문장 조언 남기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 깨달음 外 글쓰기는 별개 취미로 관련짓지 않길 바랍니다>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