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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외코드 Nov 01. 2018

포항과외 - 포항학부모님께서 검증된 선생님

예비고1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되는가? (포항 초.중.고등 영수 과외)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공부를 스스로 하겠금 지도하는  과외 선생입니다.. 







예비 고1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되는가?





무리한 선행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즉 1학기 아니면 한학년 정도의 무리없는 선생을 권장하고 추천합니다.
1학기 한 한년 예습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수학"


수학은 적어도 한 학기 정도의 선행은 꼭 하느 걸 추천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고1 전체 분량을 선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막~~~~ 선행을 ("어느 누구는 벌써 이과까지 진도 나갔더라~ .. 어느 누구는 고등학교 한바뀌 돌았다더라.. 말은 듣지 마세요.. 아이 지침쳐요~") 심화 과정까지 되게 깊이 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개념서 같은 거 하나 사가지고 차근차근 다 개념 보고 문제 예제 같은 거 풀면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개념 문제는 다 풀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국어" 예비 고1 수능 국어 개념서를 사가지고 차근차근 풀면 됩니다


그래서 본인 수준에 맞게 국어 개념서를 구입하고 아니며 인강 같은 걸로 참고하면서 수능 국어에 대한 베이스를 쌓아가시느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문학 비문학 문법 독해 .. 고1 모의고사를 한번 풀어보세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많이 틀리는지 한번 체크해보시면 고등학교때 주로 공부해야 될 파트가 정리 될꺼예요.. 공부할 분량만 가지고 있다고 해도 국어 선행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하는 부분과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가려두세요...) 







"영어" 공부 같은 경우는 영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영어 단어집을 사가지고 꾸준히 암기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고등학교 때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단어량 없으면 아무리 영어공부해도~~ㅠㅠ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뭘 가르쳐야 될지 몰라요) 

그리고 영어 독해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가면 좋습니다 예비 고등학생 문제집이나 아니면 고1 용 독해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시중에 모의고사 기출문제 정리해둔거 있어요 그런 기출문제 사용하며 됩니다. 

그리고 문법 개념도 쌓아놓으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 어려운 교재로 방법으로 공부하지 말고 쉬운 문법책이나 쉽게 설명하는 영상강의 같은 것으로 충분히 학습할수 있어요~ 너무 영문과 영어교육학과 교대를 희망한다면 수준을 높여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과학"도 한번쯤은....


본인이 만약에 이과 성향이라면 과학도 어느 정도 선행을 하고 가면 굉장히 도움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꼭 필수적인 것 아니구요 중학교때 이과 쪽으로 진로를 정했을 때의 경우입니다.

과학 공부를 좀 하는 것이 좋은데 그중 물리랑 화학입니다 물리2정도 조금 보고 가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본다는 의미는 용어 용법 중심적으로 정독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을 노트에 적어두고 단어의 뜻을 알고 있을 정도만 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통합과학 한번 흝어보고 가는 정도로 선행을 하시면 되세요~

그정도면 고등학교 때 크게  힘들것 같진 않습니다.. 






공부와는 별개로 내용이지만 정말 강조를 하고 싶은게      "진로 탐색"입니다.

 중3학년 때까지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로를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  예를 들면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강연을 듣거나  직접 진로에 관련해서 체험을 할 수있는 프로그램들 캠프 이런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되게 다양한 분야를 탐색했고 그거를 하는 과정에서 진짜 학생에게 흥미나 적성이 뭔지를 찾아가는 것이 중학교 3학년때까지 꼭 해봐야 되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꿈이 목표가 바뀌질라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학생이랑 인지하고 있지 않은 학생과의 차이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안하고의 차이보다 2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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