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외 수학 영어 과외로 변화되는 학생
수학포기로 7등급이었던 치우학생이 이제는 수능1등급 목표!
대구 중.고등 영어 수학 국어 과외학생을 변화 시켜줄수 있는
대구 영어 수학 국어 과외입니다.
대구에서 수학 영어 과외를 받는 치우학생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한 후 공부 패턴을 잡지 못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어요. 문과니까 수학 공부는 안 해도 된다는 편한 생각을 하는 등 엉망진창으로 공부 아닌 공부를 해오다 보니 제대로 다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막막했어요. 어머님께서 지인소개로 수학과외선생님을 추천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포기했기 때문에 고1 때 수학 성적이 7등급이었는데 수업을 시작하고 수학과외선생님께서 학습과 공부설계로 밑바탕을 깔아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수학 공부방법과 절재하는 능력지도만으로 2학년 1학기에 수학 4등급까지 성적이 올랐어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알려 주셨고 모든 것을 제 수준에 맞춰 생각해 주시면서 엉망진창이던 저희 공부 방법들 바로 잡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계획을 세워 공부한다는 것이 낯설기만 했던 제가 이제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수학뿐문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공부의 계획과 실천방향 그리고 플랜을 통해서 1등급씩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학원에서 숙제를 내주면 스스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해설 답안의 대충 풀고 넘어갔고, 그러다 보니 시험에서 많이 틀린 수밖에 없었은데 수학과외선생님이 해설 답안지를 보지 않고 문제 풀기 연습한는 것부터 약속했어요 혼자 공부할때 습관을 바로 고치지는 못해서 저도 모르게 답을 찾아 보기도 했지만 어떻게 알고 수학과외선생님은 제가 몰랐던 문제 위주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분에 답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별표를 해놨다가 선생님께 질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듣은 후 다시 풀어 보면 그 유형의 문제는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어 저의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수업하지 않은 날은 선생님과 정해둔 플랜되로 그날 해야 하는 공부를 미리 작성하고 공부한 범위를 시간을 재서 적어 놓고 있어요 매일 하루의 총 얼마나 공부했는지 문제를 얼마큼 풀었는지 공부하다가 모르는 개념이 얼마나 되는지 체킹을 하여 적어 놓으면 제가 공부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고 차츰 모르는 양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져어 공부하는 재미가 생기기 시작한것 같아요 또한 주말에는 일주일 동안의 학습을 되돌아 볼 수 있어 되움이 되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주말 동안 마무리 하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까지 생기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길어야 하루 2시간 공부를 했었는데 이제는 하루 5시간까지 혼자서 공부를 할수 있어요.
수학 영어 뿐만 아니라 나에 맞는 공부방법과 플랜이 있다 보니 암기과목인 한국사 한국지리 사회문화 과목도 잘 정리되어가면서 상위권 등급을 맞출수가 있게 되었어요
현재 고2 2학년 기말까지 결과는 수학 2등급 다른과목은 1.5등급까지 성적이 올랐어요~ 앞으로 남은 1년동안 수학 1등급까지 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학 포기로 7등급이였던 제가 과연 1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는 내년에 되어 봐야 알겠지만 공부량을 조금만 더 높인다면 당연히 올리수 있을꺼라 자신하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수학과외선생님을 통해 공부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나의 맞는 공부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1년만 더 열심히 선생님 지도하에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만들어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