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서는 늘 작은 전쟁 상태다
by Plato Won Nov 23. 2025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서는 늘
작은 전쟁을 치르고 산다.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또 누군가는 아물지 않은 상처 때문에,
또 다른 이는 고독과 불안으로
내면은 늘 전쟁 상태다.
누군가가 웃고 있다고 해서
그의 삶이 항상 평온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착각이다.
그 무지가 불필요한 상처를 만든다.
그러니 친절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타인의 전쟁을 격려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이런 사소한 배려가
누군가에는 삶의 버팀목이 된다.
우리는 결코 서로의 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그 짐을 무겁게 만들 이유는 없다.
그것만으로도 친절을 잃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
타인의 아픔에도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Plato Won